Tez Kim
내용
WAY HOME_30(H)x11x10cm_Reinforced plaster_2020(Editions 10)
WAY HOME_15(H)x7x6.5cm_Reinforced plaster_2020(Editions 30)
Series 01
The boy on the street
"Summer nights still touch me,
Riding bikes delight me,
And like the boy I was once,
I still love to play
more than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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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
제 아들이 8월 고교야구시즌 끝나고 친구들과 한강에서 자전거 타며 밤을 새고 놀다가 들어온 날이 생각나네요.ㅎㅎ 작가님 글을 보니 아들이 얼마나 신났었을까... 상상이 갑니다.^^ 좋은 작품 곧 만나러 갈게요.^^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힘드실테고. 특히 예술 하시는 분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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