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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국일보 2006.3.16
[작품전] 브라질 작가 브리토 작품전
‘네오 팝 큐비즘’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브라질 작가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전이 4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김현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힘있고 굵은 선과 밝고 선명한 색의 그림과 조각이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를
짓게 할 만큼 유쾌하다.
만화나 일러스트,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화려하고도 장식적인 작품들이다.
그는 1989년 즈음부터 인기 작가로 부상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수집가다.
(02)732-4666
한국일보 2006.3.16
[작품전] 브라질 작가 브리토 작품전
‘네오 팝 큐비즘’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브라질 작가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전이 4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김현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힘있고 굵은 선과 밝고 선명한 색의 그림과 조각이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를
짓게 할 만큼 유쾌하다.
만화나 일러스트,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화려하고도 장식적인 작품들이다.
그는 1989년 즈음부터 인기 작가로 부상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수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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