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내용
고전과 현대가 멋스럽게 교차되는 삼청동 김현주갤러리에서 선보이는
한여름맞이 전시는 역량 있는 세 분 작가의 오브제 작업을 통한 공간
회화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여작가는 김병진, 전경선, 장지영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당 각
지하1층, 지상1,2층에 걸쳐 작가 별 공간 미학의 향연을 펼치게 됩니다.
각 층별 ‘나만의 방’을 구성하는 이번 기획전은 철, 나무, FRP, 천을
미디엄으로 펼쳐가는 작가의 방 시리즈로 재미를 더합니다.
참여작가 중 김병진작가는 철선 작업의 묘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묘사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실험해가는 철의 작가입니다.
앞으로는 팝 적인 요소의 철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며, 파리와 일본 들
외국에서 관심받고 있기도 합니다.
장지영작가는 2006년 갤러리 정미소에서 이후 ‘Over & Over’—다시시작…
그리고 또 다시 시작…의 작업으로 재조명되고 있으며, 미디엄을 바꿔가면서
쪽지 이미지를 반복해가는 작업으로 가변 설치로서 계속 다시 시작해가는 ....
김현주갤러리
김현주
고전과 현대가 멋스럽게 교차되는 삼청동 김현주갤러리에서 선보이는
한여름맞이 전시는 역량 있는 세 분 작가의 오브제 작업을 통한 공간
회화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여작가는 김병진, 전경선, 장지영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당 각
지하1층, 지상1,2층에 걸쳐 작가 별 공간 미학의 향연을 펼치게 됩니다.
각 층별 ‘나만의 방’을 구성하는 이번 기획전은 철, 나무, FRP, 천을
미디엄으로 펼쳐가는 작가의 방 시리즈로 재미를 더합니다.
참여작가 중 김병진작가는 철선 작업의 묘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묘사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실험해가는 철의 작가입니다.
앞으로는 팝 적인 요소의 철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며, 파리와 일본 들
외국에서 관심받고 있기도 합니다.
장지영작가는 2006년 갤러리 정미소에서 이후 ‘Over & Over’—다시시작…
그리고 또 다시 시작…의 작업으로 재조명되고 있으며, 미디엄을 바꿔가면서
쪽지 이미지를 반복해가는 작업으로 가변 설치로서 계속 다시 시작해가는 ....
김현주갤러리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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