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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1980년대부터 특유의 나무 그림을 줄기차게 선보여온 중견 작가
주태석(54.홍익대 교수)의 개인전이 팔판동 김현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가 그리는 나무는 사실적이면서도 나무와 나무 그림자가 강렬한 색채로
뒤섞이면서 초현실적인 화면을 구성한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150호짜리 대작을 포함해 18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전시는 29일까지. ☎02-732-4666.
(사진설명 = 주태석의 `Nature image`연작)
▲1980년대부터 특유의 나무 그림을 줄기차게 선보여온 중견 작가
주태석(54.홍익대 교수)의 개인전이 팔판동 김현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가 그리는 나무는 사실적이면서도 나무와 나무 그림자가 강렬한 색채로
뒤섞이면서 초현실적인 화면을 구성한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150호짜리 대작을 포함해 18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전시는 29일까지. ☎02-732-4666.
(사진설명 = 주태석의 `Nature image`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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